kgc 강연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kgc2008

kgc2008에서 제가 맡은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Python을 이용한 코드 생성기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습니다.

너무 적게 오시면 어떻하나 작년에 5명이 들은 강연도 있다던데... 해서 은근히 걱정을 했는데, 생각보다 정말 많은 분이 오셔서자리가 꽉찼습니다. 긴장감속에 발표 초반에는 떨리는 목소리로 시작을 했습니다만 나중에는 잘 풀려서 제가 하려고 했던말은 다 전달을 한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1시간짜리 강연이었는데, 말을 너무 빨리해서 40분만에 마치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v  그래도 빨리 마쳐서 그런지 중간에 한분도 안나가시고 끝까지 잘 들어주시더군요.

이전에 예비발표를 한번 해본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실 그때 너무 부족했던걸 느껴서 집에서 마눌님 상대로 연습 강연을 한번 했었는데, 반응이 "뭐야 큰데서 발표한다길래 잘하는줄 알았더니만 형편없구만.ㅉㅉ..." 그후로 이를 악물고 4일 연속으로 밤마다 반복연습을 해서 전전날밤에야 OK사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ㅜ.ㅡ

제 강연 들어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__), 발표에 사용했던 자료는 수일안에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s. 강연중에 코딩시연에 사용된 AutoIt에 대한 설명은 http://javawork.egloos.com/1964636 에 있습니다.





덧글

  • WildGoose 2008/11/14 02:31 # 답글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최근 ODBC 코드의 생산성 때문에 고민을 했는데,
    코드 생성기 강의를 듣고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 자바워크 2008/11/14 08:36 #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
  • 고어핀드 2008/11/15 04:28 # 답글

    아주 훌륭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말이 약간 빠르셨다고 하셨는데요, 간단한 PPT 내용과 함께 어우러져 아주 집중력 있는 발표였다고 생각합니다.(솔직히 40분 넘어가면 집중력이 흐트러집니다.) 제가 본 PPT 중에 최고였습니다. ^^
  • 자바워크 2008/11/15 10:20 #

    감사합니다. (__)
    긴장해서 말을 빨리 하는 바람에 40분만에 끝났는데, 집중력있는 발표가 되었군요. 역시 예비군 훈련과 강연은 살짝 일찍 끝내줘야 좋은 소리 듣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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