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20일
다른 회사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존에 합격해서 취업비자 절차를 진행중인 회사가 있었는데, 이 면접의 결과로 그 회사에는 못 가겠다고 메일을 써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상당히 조심스러운 상황인것이 이미 그 회사가 저에게 면접비용으로 비행기 티켓, 호텔비 등을 사용했기 때문에, 혹시나 저에게 변상을 요구하거나 법적으로 문제삼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적당한 핑계를 생각해 보기로 했습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못 간다고 할까, 사고가 났다고 할까 고민하다가 또 다른 문제를 불러일으킬 것 같아서 그냥 정직하게 이야기 하되 메일을 정중하게 보내기로 마음 먹고 일단 초안을 쓴 후에 영어개인과외 해주시는 분에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일단 초안
위의 글을 기반으로 살을 붙인 것 입니다.
아름다운 문장들... 초등학생과 대학생 정도의 차이가 나지 않습니까. 영어공부에 정진해야 겠습니다. OTL.
벌벌 떨면서 메일을 보냈는데, 의외로
오늘의 교훈
건강상의 이유로 못 간다고 할까, 사고가 났다고 할까 고민하다가 또 다른 문제를 불러일으킬 것 같아서 그냥 정직하게 이야기 하되 메일을 정중하게 보내기로 마음 먹고 일단 초안을 쓴 후에 영어개인과외 해주시는 분에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일단 초안
I am sorry to inform you I can not go with your company. Actually, I have decided to work for another company. Thank you for your care. I wish you could find a competent programmer than me.
위의 글을 기반으로 살을 붙인 것 입니다.
I would like to apologize for being not able to go with your company asI have decided to work for another company due to following reasons.
1) Environment : The company I am hired by is located in international environmant as well as Korean neighborhood it will be very convenient for my family.
2) Better offer
3) ...
Above all, I sincerely apologize again for all the inconvenience cause by me.I hope you kindly understand my tough situation. Your kind understanding will be truely appeciated.
If you are interested in me searching a Korean programmer I can introduce you a very proper one among the people I know.
아름다운 문장들... 초등학생과 대학생 정도의 차이가 나지 않습니까. 영어공부에 정진해야 겠습니다. OTL.
벌벌 떨면서 메일을 보냈는데, 의외로
알려줘서 고맙고, 앞으로 잘 되길 바란다.는 내용의 답장이 왔습니다. 이 문제로 걱정이 많았는데, 정말 한짐 덜었습니다.
오늘의 교훈
- 정직이 최선의 방책이다.
- 영어공부 더 열심히 해야겠다.
# by | 2009/05/20 17:17 | 기타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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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personal reason 이라고 해도 ㅎㄷㄷ
ps. 영어는 픽사 애니메이션 전시리즈 전대사를 다외우면 과외 필요없다고 하는 소릴 들었음미다
저도 시도중입니다만 꾸준히 하기가 어렵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