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land 운전 해외일상

핀란드의 과속 벌금은 소득 연동입니다. 지인이 30km 위반하고 800유로(100만원쯤)를 낸적이 있습니다. 국도를 지나던 중에 갑자기 스쿨존이 나와서 속도를 줄이지 못했다고 합니다. 기본 10km는 300유로쯤 하고 그 이상부터는 2km당 50유로 이런식으로 계산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차보험을 들때 운전자를 한정하게 되어있지만, 핀란드 차 보험은 그냥 차에 드는 거라서 아무나 그 차를 운전하다가 사고가 나도 다 보상해 줍니다.


한국에서 국제운전면허를 발급해가면 핀란드에서 1년동안 운전을 할수 있습니다. 1년이 넘으면 핀란드 면허를 정식으로 받아야 합니다. 병원가서 간단한 신체검사를 받고 관련 서류를 가져가면 한국 운전면허증과 교환해서 핀란드 운전면허를 발급해 줍니다.


겨울에는 겨울용 타이어로 교환해야 합니다. 겨울에는 도로가 항상 미끄러운데, 일반 타이어로 다니면 위험합니다. 겨울이 끝나면 다시 일반 타이어로 바꿉니다. 겨울용 타이어에 박혀있는 징이 도로를 훼손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차에는 2벌의 타이어가 있는 셈입니다. 차고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 타이어를 보관해주고 때 되면 교체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비소가 많습니다.


덧글

  • 채널 2nd™ 2021/07/31 08:53 # 답글

    >> 핀란드 차 보험은 그냥 차에 드는 거라서 아무나 그 차를 운전하다가 사고가 나도 다 보상해 줍니다.

    이게 정상 아닌가? 만약에 우덜 남조선식으로 한다면 .....

    >> 차 보험을 들때 운전자를 한정하게 되어 있지만

    내가 남의 차를 운전해도 보험 처리를 해 줘야 하는데, 또 그건 아니라는게 어이가 없는 일..... << 가만 보면 보험 회사 배 불리는데 특화된 룰이 아닌가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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