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해외취업

해외이주를 위해 준비해야 할 서류들

기본 증명서
자녀의 기본 증명서가 필요합니다. 이름이 좀 생소한데, 동사무소가서 기본 증명서 떼달라면 바로 떼줍니다. 아마 출생일 확인을 위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동반 비자 및 아이 보조금을 위해 필요하지 않나 추측해 봅니다.

혼인 관계 증명서
서류의 이름이 모든 것을 설명해 줍니다. 기혼일 경우 배우자의 동반 비자를 위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것도 동사무소에서 떼어줍니다.

졸업 증명서
Bachelor's degree를 확인하기 위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배우자의 것만 필요하다고 들었는데, 만일을 위해 본인의 것도 떼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학교에서 떼어주지만 요즘은 "어디서나 민원" 이라고 동사무소에서도 뗄수 있습니다. 다만 2~3시간 정도 걸립니다.

아포스티유
네이버에서 검색해 보시면 잘 나와있는데, 요약하면 한국에서 발급한 서류를 해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인증입니다. 위에 언급한 모든 서류에 아포스티유가 필요합니다. 외교통상부 별관에서 해주는데, 그냥 가시면 안되고 발급받은 서류를 해당 국가 언어로 번역/공증을 받아서 가야 합니다. 일단 외교통상부 별관은 1호선 종각역 근처의 코리아리재빌딩 4층에 있습니다. 근처에 번역, 공증 해주는 사무실이 많은데, 잘 골라서 가셔야 합니다. 가격이 5만원에서 8만원까지 다양하고 걸리는 시간도 천차만별입니다. 영문은 바로 가능하지만 독일어로 번역하는 것은 이틀후에 찾으러 오라는 곳도 있고 2시간이면 되는 곳도 있습니다. 발품을 팔아서 빠르고 저렴한 곳 잘 찾아보시길.(코리아리재빌딩 지하라거나..) 아포스티유는 신청한 후 30분쯤 후에 찾을 수 있습니다.

국제운전면허증
각 운전면허 시험장 가시면 금방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면허증, 여권사진(1장)만 있으면 됩니다. 저는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발급받았습니다. 발급일부터 1년동안 사용할 수 있고, 한국운전면허증을 같이 소지하고 다녀야 합니다.

by 자바워크 | 2009/06/25 08:17 | 기타 | 트랙백 | 덧글(0)

해외 취업 이야기 강연회 후기

여기에서 언급했던 해외 취업 이야기 강연을 무사히 끝마쳤습니다. 강연에 대한 집중도랄까 관심이 대단히 높아서 좋은 강연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질문도 많이 해주셨고 여러모로 기억에 남는 강연이 될 것 같습니다.

토즈에 방을 구할 수 없어서 흥배님이 강남역 근처 고엽중국어학원을 섭외를 하셨는데, 자리도 넉넉하고 시설도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테이블이 모두 빨간색이었던 것이 특히 기억에 남네요.(중국어 학원이라 그런가 ^^;)

강연 중간에 이야기했던, 자주 묻는 질문 목록입니다.
10 common interview questions

발표자료 올립니다.
go_abroad_for_work.pptx
HalfNetwork_intro.pptx

by 자바워크 | 2009/06/18 01:52 | 기타 | 트랙백 | 덧글(8)

해외 취업 이야기

지난 7개월 동안 이력서 내고, 전화면접 보고, 대면면접 보러가고 했던 이야기들을 발표해볼까 합니다. 흥배님이 자리를 마련해주셨습니다.
http://www.onoffmix.com/e/jacking/902
  1. Visual C++ 10, C++0x 그리고 PPL
  2. HalfNetwork 소개 및 앞으로의 발전 방향
  3. 해외 취업 이야기
제 블로그를 통해 해외취업기를 관심있게 지켜보시던 분, 해외취업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길을 잘 모르시는 분, 모두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사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HalfNetwork에 대한 소개도 있습니다. HalfNetwork에 관심 있으신 분도 환영합니다.

by 자바워크 | 2009/06/08 18:35 | 기타 | 트랙백 | 핑백(1) | 덧글(12)

다른 회사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존에 합격해서 취업비자 절차를 진행중인 회사가 있었는데, 이 면접의 결과로 그 회사에는 못 가겠다고 메일을 써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상당히 조심스러운 상황인것이 이미 그 회사가 저에게 면접비용으로 비행기 티켓, 호텔비 등을 사용했기 때문에, 혹시나 저에게 변상을 요구하거나 법적으로 문제삼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적당한 핑계를 생각해 보기로 했습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못 간다고 할까, 사고가 났다고 할까 고민하다가 또 다른 문제를 불러일으킬 것 같아서 그냥 정직하게 이야기 하되 메일을 정중하게 보내기로 마음 먹고 일단 초안을 쓴 후에 영어개인과외 해주시는 분에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일단 초안
I am sorry to inform you I can not go with your company. Actually, I have decided to work for another company. Thank you for your care. I wish you could find a competent programmer than me.

위의 글을 기반으로 살을 붙인 것 입니다.
I would like to apologize for being not able to go with your company asI have decided to work for another company due to following reasons.

1) Environment : The company I am hired by is located in international environmant as well as Korean neighborhood it will be very convenient for my family.
2) Better offer
3) ...

Above all, I sincerely apologize again for all the inconvenience cause by me.I hope you kindly understand my tough situation. Your kind understanding will be truely appeciated.

If you are interested in me searching a Korean programmer I can introduce you a very proper one among the people I know.

아름다운 문장들... 초등학생과 대학생 정도의 차이가 나지 않습니까. 영어공부에 정진해야 겠습니다. OTL.

벌벌 떨면서 메일을 보냈는데, 의외로
알려줘서 고맙고, 앞으로 잘 되길 바란다.
는 내용의 답장이 왔습니다. 이 문제로 걱정이 많았는데, 정말 한짐 덜었습니다.

오늘의 교훈
  1. 정직이 최선의 방책이다.
  2. 영어공부 더 열심히 해야겠다.
ps. 혹시 영어개인과외 원하시는 분 댓글이나 메일 주시면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저도 5개월 정도 교습 받았는데, 퀄리티 보장합니다. 주로 스피킹 위주로 합니다.

by 자바워크 | 2009/05/20 17:17 | 기타 | 트랙백 | 덧글(6)

면접 다녀왔습니다 #2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하니 저녁 8시라서, 하룻밤 자고 다음날 면접을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면접후에 점심먹고 바로 결과를 알려주더군요. 장장 3시간이 넘는 면접끝에 합격하여 본사에서 Network Programmer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어렵게 시작한 새로운 도전, 지난 7개월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되었네요. 취업비자등의 수속에 최소 한달정도 소요되니 1~2개월 후부터 일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도와주신 분들, 지인들 부지런히 만나뵈러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by 자바워크 | 2009/05/17 01:08 | 기타 | 트랙백 | 핑백(1)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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