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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Frankfurt

대략 1년반정도의 독일생활을 정리하고 돌아왔습니다. 사실 돌아온건 2달쯤 전인데, 더 늦기전에 글을 쓰지 않으면 아예 잊어버릴것 같아서 지금이라도 올립니다.Frankfurt 라는 도시에 대한 1년반동안의 감상이랄까 그런 글입니다. 일단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처음엔 독일인에 대한 선입견 같은게 있었죠. 무뚝뚝하다거나 불친절, 완벽주의, 2차대전 등...

Frankfurt 민속떡집

요새 와이프가 입덧중인데 떡이 먹고 싶다고 해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Frankfurt에도 떡집이 있길래 전화로 예약하고 찾으러 갔습니다.S반 타고 가는중...Frankfurt West역에서 하차. WestBahnhof 이라고도 부르더군요.지하도로 나와서 좌회전해서 도보로 1분 거리에 민속떡집이 있습니다.드디어 도착내부사진 입니다. 사장님의 허락을 받고 ...

한밤의 빨콩 대소동

아기 때문에 독일에서 응급실을 가보게 되네요. 레노버 노트북에는 키보드 한가운데 손가락으로 컨트롤이 가능한, 마우스를 대신하는 인터페이스가 박혀 있습니다. 일명 빨콩이라고 하는데요, 이걸 어쩌다가 애가 콧구멍으로 집어 넣어 버렸습니다. 자기가 뺀다고 하다가 더 깊이 들어가 버려서 제가 퇴근하고 보니까 빼낼수 없는 지경까지 갔더군요. 딱 보기에 병원 가야...

프랑크푸르트 거리사진

도심 지상전철 트램입니다. 자주 운행하고 밖이 훤히 보여서 자주 이용했었죠.이런 매표기에서 표을 팝니다. 가까운 거리, 1일권... 다양하게 살수 있습니다. 관광목적이면 1일권을 사시는게 편합니다. 1일권으로 트램, 버스, U-Ban(지하철) 등 프랑크푸르트 거의 모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내릴때 탈때 모두 문에 달린 버튼을 눌러야 열립니다. ...

프랑크푸르트에서 먹은 것들

호텔 아침 뷔페에서 가져온 접시입니다. 가운데 큰빵이 브레첸인데, 겉은 딱딱하고 속은 부드러워서 반으로 쪼개서 치즈나 쨈을 발라 먹습니다. 비교하자면 바게뜨랑 비슷한데 꽤 맛있습니다.중앙역 카페에서 주문한 카푸치노와 브레첼입니다. 짭쪼름~ 한게 먹을만 합니다. 중앙역 근처 작은장에서 팔던 정체불명의 생선들근처에서 소시지를 구워 팔고 있습니다. 유명한 가...

프랑크푸르트 자연사 박물관

공식 명칭은 Naturmuseum Senckenberg 입니다. 독일에서 가장 많은 전시수를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Hauptbahnhof(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역에서 U4타고 Bockenheimer Warte역에서 나오면 바로 있습니다. 입구에 있는 브론토사우르스 모형. 견학온 아이들 단체사진 찍는 포토스팟.입구입니다. 여기로 들어가면 바로 매표소가 나...

Grueneburg Park - Frankfurt

프랑크푸르트 주변에 위치한 시민공원 입니다. Hauptbahnhof(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역에서 U4타고 Bockenheimer Warte역에서 하차후 32번 혹은 75번 버스타고 두정거장 가서 Grueneburg Park에서 내리면 바로 있습니다.산책로가 있어서 한바퀴 돌아봤는데, 40분 정도 걸리더군요.나무로 만들어진 박쥐(?)상 입니다.꼬마기차놀이터...

면접 다녀왔습니다 #2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하니 저녁 8시라서, 하룻밤 자고 다음날 면접을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면접후에 점심먹고 바로 결과를 알려주더군요. 장장 3시간이 넘는 면접끝에 합격하여 본사에서 Network Programmer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어렵게 시작한 새로운 도전, 지난 7개월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되었네요. 취업비자등의 ...

2번째 출격

지난번에 이어 두번째 출격 출국입니다. 지난 7개월 동안 이런 저런 이벤트가 참 많았는데, 드디어 그 끝을 보기위해 가는군요. 전화면접도 많이 보고 onsite interview도 두번이나 보게 되다니 운이 참 좋네요. 이렇게 되면 시작하길 잘 한건가. 그냥 고민만 하는 것보다 실제로 부딪혀보니 좋은 경험들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여행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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